고기후•고해양분과위원회

분과위원회 구성

직위 성명
위원장 임현수(부산대학교)

분과위원회 소개

기후변화와 이에 따른 제반 현상이 야기하는 사회적, 경제적 영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지구환경이라는 커다란 시스템을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도 커지고 있습니다. 고기후학 분야는 기기측정 기록이 없는 먼 과거의 기후를 다양한 원리와 방법을 이용하여 추정해 냅니다. 특히 수만-수십만 년에 걸친 장주기 또는 수백-수천 년에 걸친 단주기 기후변화는 정량적이고 통합적인 미래 기후변동 시뮬레이션의 주요 기반자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고해양학 분야는 해양퇴적물과 미고생물을 분석하여 과거 해양의 형태, 수심, 수온, 염분, 해류 순환, 생물 생산력 등을 추정합니다. 특히 해양동위원소 층서(Marine Isotope Stage, MIS)는 해양퇴적물뿐만 아니라, 빙하, 호수퇴적물, 동굴생성물, 황사와 고토양 등 육지의 기후변화 저장매체의 기록과 대비하여 상세한 기후변화 역사를 밝힐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기후/고해양 분과는 관련 전공자들의 역량을 모아서 이 분야의 체계화, 활성화를 꾀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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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지질분과위원회

분과위원회 구성

직위 성명
위원장 최원학(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

분과위원회 소개

구조지질분과는 구조지질학적 신지식을 탄전 지역의 층서 및 석탄층 발달상태와 연계하여 지질현상을 종합적으로 해석하려는 의도에서 출발하였습니다. 1984년 말에 준비 모임(참석자; 김정환, 임순복, 김정소, 이정균, 김일석, 서정해, 남호연, 이근착 등)을 시작으로 매년 상반기에 일정 지역을 순회 선정하여,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세미나 및 현지 지질답사를 수행하였습니다. 제1차(1985년)부터 제10차 모임까지는 주로 탄전 지역에 대하여 세미나 및 현지 지질답사를 수행하였으며, 근년에는 층서 불명/미상 지층, 단층과 지진 관련 지질공학적 관심 지역, 도서(섬) 지역의 지질 특성 등의 분야로 분과활동의 범위와 주제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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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권/극지분과위원회

분과위원회 구성

직위 성명
위원장 한향선(강원대학교)

분과위원회 소개

빙권은 얼음의 형태로 존재하는 지구시스템의 일부로서 빙하, 동토, 해빙(sea ice), 눈, 동결된 호수 및 강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한편, 남극과 북극을 포함하는 극지는 접근성의 문제로 지질학적 연구과 빙권과학의 연구가 오랫동안 제한되어 온 미답의 지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 20년간 국내에서는 극지연구소 설립과 맞물려, 극지 연구기지 건설, 쇄빙선 건조 등으로 관련 연구활동 및 연구인력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였는데, 빙권/극지연구는 인류가 당면한 기후변화, 해수면상승 등을 이해하고 해결하는 데 크게 기여할 뿐 아니라, 지질학의 지평을 넓혀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학회차원의 학술교류가 미흡하여, 2017년 8월 29일에 창립 워크숍 및 정기총회를 열면서 대한지질학회 차원의 빙권/극지분과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본 분과에서는 2017년부터 매년 추계지질학회에서 특별세션 또는 일반세션을 열어 국내 관련 과학자들 간의 교류를 도모하였고, 2019년에는 IACS(International Association of Cryospheric Sciences)의 2021년도 국내유치에 성공하였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19의 영향으로 개최시기가 조정될 것으로 예상되나, IACS 정기학회 국내유치는 국내에서의 관련 연구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2020년도부터는 대한지질학회 내의 다른 분과와의 공동활동을 추진하여, 대학생/대학원생을 위한 단기강좌 개최 및 추계학회에서의 연계된 세션 구성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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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지질분과위원회

분과위원회 구성

직위 성명
위원장 박동수(구미대학교)

분과위원회 소개

에너지지질분과는 국내 유일의 에너지자원인 석탄 협유층의 층서와 구조지질학적 지식을 연계하여 탄전 지대의 지질 현상을 종합/체계적으로 해석하려는 의도에서 출발하였습니다. 1984년 말에 준비 모임(참석자; 김정환, 임순복, 김정소, 이정균, 김일석, 서정해, 남호연, 이근착 등)을 시작으로 매년 상반기에 일정 지역을 순회 선정하여,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세미나 및 현지 지질답사를 수행하였습니다. 제1차(1985년)부터 제10차 모임까지는 주로 탄전 지역에 대하여 세미나 및 현지 지질답사를 수행하였으며, 근년에는 층서 불명/미상 지층, 단층과 지진 관련 지질공학적 관심 지역, 도서(섬) 지역의 지질 특성 등의 분야로 분과할동의 범위와 주제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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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과위원회

분과위원회 구성

직위 성명
위원장 이수정(한국지질자원연구원)

분과위원회 소개

여성분과는 대한지질학회 여성회원의 친목과 연구교류, 대학원생과 박사후연수원 등 차세대 여성지질학자들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운영되는 분과입니다. 구조지질학, 수리지질학, 광물학, 지구물리학 등 다양한 전문분야의 여성지질학자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여성분과는 회원들의 경력개발을 위한 멘토링 활동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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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분과위원회

분과위원회 구성

직위 성명
위원장 채병곤(한국지질자원연구원)

분과위원회 소개

지질학 및 지진학 관점에서 원자력 사업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부지안전성 관련된 항목의 배경지식 및 기초자료 해석에 분과 활동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구조분과 및 지진분과와 공동의 협력관계가 발생합니다. 제4기 단층, 구조지질 및 지진력 크기, 부지증폭 등의 지식을 근간으로 하여 원자력산업계와 협력하여 원자력 시설의 부지안전성 분야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구조지질분과와 협력하여 현지답사 등의 행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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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지질분과위원회

분과위원회 구성

직위 성명
위원장 장찬동(충남대학교)

분과위원회 소개

석유가스, 광물자원 분야의 국내 학술 활동과 산업계 침체 분위기 속에서, 국가 주도로 이루어지는 자원 정책에 대한 지질학계의 학술적 의견을 체계적으로 제시하고, 국가 자원에너지 분야 연구개발 정책 수립에 기여하는 학회 활동의 필요성에 의해 2017년 설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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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분과위원회

분과위원회 구성

직위 성명
위원장 신진수(한국지질자원연구원)

분과위원회 소개

지진 분야 기초 및 운용에 관한 학술과 기술의 교류, 발전 및 보급을 목적으로 2008년 8월 구성되어 회원들의 지진분야 연구와 학술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신진연구자의 연구활동 동기부여와 연구수준 향상을 위한 교류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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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유산분과위원회

분과위원회 구성

직위 성명
위원장 김종선(국립공원연구원)

분과위원회 소개

지질유산분과위원회는 지질유산에 관한 학술이나 기술자문, 정책제안 및 교류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질유산 분과에서는 매년 추계학술대회에서 지질유산 특별세션을 개최하고 있으며, 국가지질공원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관련 업무를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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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지각-맨틀연구분과위원회

분과위원회 구성

직위 성명
위원장 김종욱(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분과위원회 소개

해양지각과 맨틀은 각각 지표의 70%, 지구 부피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지구 최대의 지질학적 연구 대상입니다. 해양지각의 대부분은 중앙해령 아래에서 상승한 맨틀이 부분 용융되어 형성된 마그마가 지표에 분출, 고화되어 만들어집니다. 해양지각은 중앙해령 인근에서 열수 작용을 통해 일차적 변질을 받은 후 중앙해령으로부터 점차 멀어지면서 추가적인 변질과정을 거친 다음 섭입대를 통해 다시 맨틀로 돌아갑니다. 이는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가장 대규모의 지질학적 순환 과정이며 이를 통해 지각과 맨틀이 진화합니다. 중앙해령은 맨틀에서 기원한 물질이 분출하는 통로로 지구 내부를 이해할 수 있는 직접적인 매개가 되며 변환단층/균열대는 지각 내부로의 열수 순환을 촉진해 상부 맨틀의 진화에 관여합니다. 그리고 중앙해령 근처에서는 열수생명 시스템이 작동하며 해저광상 또한 배태되고, 해저 화산들은 중앙해령에서 줄 수 없는 하부 맨틀에 대한 정보를 주며 육상에 노출된 과거의 해양지각인 오피올라이트에 대한 관찰을 통해 지각의 구조와 형성과정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2000년 이후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극지연구소를 중심으로 중앙해령과 해저산에 대해 활발한 탐사와 연구가 수행되어 왔으며, 이 과정에서 대양 탐사 경험이 축적되었고 몇 가지 중요한 과학적 성취도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대상 영역이 전지구적인 차원으로 방대하여 한 기관에서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범기관적 역할 분담과 공동 연구가 필요합니다. 본 분과는 맨틀과 해양지각의 생성과 진화와 관련된 다양한 지질학적, 지구화학적, 지구물리학적, 그리고 지구동역학적 기작에 대한 국내 연구자들의 학문적 발견과 접근 방법을 공유하는 동시에 공동연구 기반 조성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또한 학문후속세대 양성에 필요한 연구 및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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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과학분과위원회

분과위원회 구성

직위 성명
위원장 최변각(서울대학교)

분과위원회 소개

대한지질학회 행성과학 분과위원회는 대한지질학회의 연구 영역을 행성과학 전반으로 적극 확대하고, 연구자간 교류를 증진하면서 미래 후속 세대 양성하는 등 우리나라 행성과학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2023년에 구성되었습니다. 행성과학은 지질과학 여러 세부 연구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모두 필요한 다학제적 참여를 요구하는 분야로서, 국제적으로는 이미 다양한 공동연구 및 프로젝트를 통해 소행성, 달, 화성탐사 등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한지질학회 내의 다양한 분야 전문연구자들이 함께 힘을 합쳐 행성과학의 미래 연구를 이끌어 나가고자 합니다. 미래 후속 세대 양성을 위해 학생회원 대상 교육 및 단기강좌 등도 개최합니다. 대한지질학회 회원 중 행성과학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계신 회원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정회원, 학생회원 모두 환영합니다.
분과위원회 홈페이지 안내: https://psd-gskorea.notion.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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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학분과위원회

분과위원회 구성

직위 성명
위원장 손영관(경상국립대학교)

분과위원회 소개

화산활동은 지구권 전역에 영향을 미치는 광역 지질현상으로, 파괴적 속성을 가진 주요 재해 인자임과 동시에 지구상의 생명 및 천연자원의 원천으로써 오늘날 지구촌 전반에 걸쳐 주요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한반도 및 그 주변 해역에서는 고·중·신생대에 걸쳐 맹렬한 화산활동이 끊임없이 발생해 왔으며, 특히 백두산, 제주도, 울릉도와 같이 지난 1만 년 이내에 분화 이력이 있는 화산들은 지금도 한국이 여전히 활화산 지대에 속함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근래 한국 영토 내에서 화산 분화를 경험하지 못한 한국 대중들의 화산활동에 대한 인식도는 매우 낮은 것이 현실이며, 그에 따라 우리나라의 화산 연구·교육·감시·방재 체계 역시 아직 걸음마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본 화산학 분과위원회는 (사)대한지질학회 연구영역 내에 화산 연구체계를 확립함으로써, 화산 관련 이슈를 다루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간 교류를 증진하고, 연구·교육·방재·자원개발 분야 후속세대 양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본 분과위원회는 추계지질과학연합학술대회 정기세션 및 야외지질답사회를 개최하고 국내/국제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체계를 마련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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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세분과위원회

분과위원회 구성

직위 성명
위원장 남욱현(한국지질자원연구원)

분과위원회 소개

  인류세는 지질학적 관점에서 인간의 영향에 의해 지구환경이 근본적으로 변화된 시기를 의미합니다. 인류세는 아직 공식적인 지질시대로 공인되지는 않았지만, 많은 인문학, 사회학, 경제학, 그리고 문학과 예술 분야에서는 이미 우리가 인류세에 살고 있다는 것을 기정사실화 하고 있습니다.
  국제지질과학연맹(IUGS, Internation Union of Geological Sciences)은 인류세를 지질시대로 인정할 수 있을지를 결정하기 위하여 2009년 국제층서위원회(ICS, International Commission on Stratigraphy) 산하 제4기층서소위원회(SQS, Subcommission on Quaternary Stratigraphy)에 인류세 연구그룹(AWG, Anthropocene Working Group)를 구성하여 조사를 시작하였습니다. AWG는 2016년 인류세를 지질학적으로 인정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였고, 2019년 인류세 시점을 20세기 중반으로 결정하였으며, 2023년 인류세의 표준 지층으로서 캐나다 크로퍼드 호수를 선정하였습니다. 현재 이 안건은 SQS에서 논의하고 있으며 통과된다면 2024년 초 ICS 투표를 거쳐 최종 결과는 2024년 8월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지질과학총회(IGC, International Geological Congress)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인류세에 대한 전세계적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지질학계는 지금까지 인류세의 토론에 참여하지도 않았고 표준 지층 후보지를 제안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2024년 8월 부산 IGC를 계기로 한국에서도 인류세 연구가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여기에는 지구시스템(지권, 수권, 기권, 생물권)이 근본적으로 어떠한 작용을 하는지를 이해하고, 앞으로 인위적인 영향과 함께 지구환경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를 예측하기 위한 노력이 포함됩니다. 이는 인류의 미래 생활, 그리고 생존과 직결되는 중요한 연구 주제이며, 인류세는 이러한 연구의 기본 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류세의 공인 여부와 관계없이 대한지질학회는 대중들에게 그 의미를 설명하고 이해시켜야 하며, 정치, 경제, 사회의 방향성을 친환경적으로 바꾸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끌어야 합니다. 대한지질학회 인류세분과위원회는 이러한 문제 인식에서 출발하여 한국의 인류세 연구에 초석이 되고자 발족되었습니다. 인류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많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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